안쫄 씨월드 , 자카르타 (Ancol SeaWorld , Jakarta) 자카르타

자카르타 북쪽에 위치한 안쫄유원지 , 우리나라 월미도 같은 분위기의 자카르타에선 보기 힘든 바다를 볼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월미도 같은 바다색깔은 가지고 있다. 수영장,놀이기구,아쿠아리움,예술의 거리 등 여러가지 테마를 즐길수 있어 많은 가족이나 연인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물론 난 혼자다.) 내가 가본곳은 안쫄의 많은 테마중에 안쫄 씨월드라는곳인데 우리나라 아쿠아리움같은곳이다. 비록 규모는 우리나라보단 많이 작지만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을 만날수 있다.



트랜스 자카르타 안쫄역에 도착하면 바로 안쫄유원지 입구에 들어갈수 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산뒤 안쫄유원지로 입장 (입장권은 11,500rp)



안내판을 따라 씨월드로 고고


안쫄 유원지 지도를 확인하니 너무 멀리 있는 씨월드




어릴적 자주 갔던 어린이 대공원이 생각 난다.


자카르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스타벅스,, 안쫄에서도 역시 스타벅스는 자리하고 있었다.



10분정도 걷다보니 안쫄비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비록 길리바다 처럼 아름답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닷바람과 짠내가 내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인천 앞바다에 온듯한 바다색깔



나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던 많은 커플들


오랫동안 추억에 잠긴채(?) 저 먼곳을 바라보다, 자리에 일어서 씨월드를 찾아가기로 했다


Mercure Hotel



난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패스



차를 이용했었으면 금방 왔을텐데 걸어서 30분이나 걸려 도착한 씨월드 입구


매표소에서 티켓구입후 입구로 들어가면 씨월드가 시작한다. (입장료 50,000rp)






규모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많은 종류의 물고기와 악어까지



상어들만 모아놓은 상어 수족관




터치풀 말그대로 만져볼수 있는곳이다. 거북이도 만져보고 가오리도 만져보고 불가사리까지 만져볼수 있다. 





상어수족관 옆에는 대형 가오리와 여러종류의 물고기가 박제 되어 있다.



수족관 안에서 아이들을 위한 퍼포먼스 까지 해준다. 나도 잠시 앉아 구경을 해봤지만 오직 아이들만을 위한 공연인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 안쫄 씨월드의 하이라이트라고 볼수 있는 대형수족관 터널을 통과하는것이다.




터널을 다 통과하면 씨월드는 끝이난다.



그리고 출구옆을 지키고 있는 뱀 한마리가 마지막 인사를 해준다.



씨월드 관람이 끝나고 출구에 위치한 선물코너, 아이들을 유혹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씨월드 관람시간은 대략 3~40분정도면 다 볼수있을것 같다. 시간이 짧아 아쉽다면 안쫄의 다른 테마들을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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